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공인회계사 (문단 편집) === 공직으로 진출 === [[공공기관]], [[공무원]]을 통틀어 말한다. 아무 경험 없이 이런 진로를 택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공직으로 진출하는 회계사의 수는 경력 0년 '''수습''' 회계사와 경력 2년 이상 '''등록''' 회계사를 달리 생각해야 한다. 수습 회계사로 공직에 진출하는 경우는 드물다. 2011년 신규 합격자 773명 중 공공기관을 택한 사람은 5명에 불과했다.(국가기준회계센터, 한국공인회계사회, 금융감독원) 이런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 공직에서 우대 조건으로 '''등록'''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다만, 금융공기업에 응시한다고 다 붙여주는 건 아니다. 자격증 우대 가산점이 있을 뿐이며 한국은행 같은 곳은 아예 CPA 우대가 없기도 하다. 그럼에도 CPA의 금융공기업 합격률이 높은 것은 CPA 소지 자체보다는 경영 직렬 필기시험과 CPA 시험의 관련성이 높다는 점[* 흔히들 금공 필기 난이도는 CPA 1.5차 수준이라고 이야기한다.] + 면접시 보이지 않는 어드밴티지에 주로 그 이유가 있다. 현재는 회계법인의 급여가 많이 오르며 금공을 아득히 뛰어넘어 버려서 본인이 공직을 꿈꾸거나, 사기업의 조직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워라밸을 1순위로 고려하는 게 아니라면 금공으로 이직하는 회계사는 찾아보기 매우 힘들어졌다. 경영직렬 비 회계사 준비생들도 이전에 회계사를 준비한 경험이 있거나 회계사 강의로 필기 준비를 많이 한다. * [[한국은행]] 경영직렬의 경우 2014년 [[신입사원]] 24명 중 12명이 회계사이다.[* 공식적인 가산점은 없으나 시험 범위가 유사하며, 면접에서 비공식적으로 선호할 수 있다.] * [[금융감독원]]은 업무 관련성이 높아 많은 회계사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이다. 경영직렬의 경우 매년 합격자 70% 이상이 회계사이다. 2015년은 특히 심해서 경영직렬 신입 15명 중 14명이 회계사였다. * [[예탁결제원]], [[예금보험공사]], [[수출입은행]], [[KDB산업은행]] 등 흔히 말하는 A매치에 속하는 메이저 금융공기업들은 전문직으로 회계사를 별도로 채용하는 인원이 있다.(예금보험공사의 경우 2012, 2013년에만 별도 채용하였고, 이후에는 별도 채용 없음)[* 공식적인 가산점은 폐지] * [[유엔]] JPO 시험에서 KICPA와 AICPA 등에 대해 가산점을 주며, 회계나 재무 담당자로 파견된 경우가 있었다. * [[감사원]]에서는 무경력자의 경우 7급으로, 4년 경력(수습기간 포함) 이상의 회계사는 경력경쟁시험으로 6급 특채한다. 그 외에도 감사직 7급 시험에 회계사 세무사에 (경력 무관) 가산점을 주므로 회계사 소지자가 감사직 7급 시험을 치러서 합격하는 경우가 합격자의 20% 정도이다. * [[국가정보원]]에서는 4년 경력(수습기간 포함)의 회계사를 특정직 6급으로 특채한다. * 조세재정연구원(KIPF)의 세법연구센터, 국가회계재정통계센터, 한국회계기준원(KASB) 조사연구실 등에도 비교적 많은 회계사가 근무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